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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11시 40분

[포모스=e스포츠팀]블리즈컨 2007에 이어 2연패 달성



CJ엔투스의 '본좌'마재윤이 경사를 맞았다.

한국시간으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마재윤은 전 경기를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해 블리즈컨 2007에 이어 2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마재윤은 8강에서 Cloud라는 아이디를 쓰는 외국 선수를 2:0으로 압살하며 전승 우승의 서막을 알린 뒤 최근 기세를 타고 있는 르까프의 박지수와 삼성전자의 허영무까지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패자조 결승을 통해 올라온 위메이드의 이윤열이었지만 마재윤은 이 '천재테란'마저 2:0으로 꺾는데 성공하며 결국 한경기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마재윤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힘을 많이 얻게 됐다. 이 블리즈컨 대회 우승을 통해서 여태까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며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마재윤은 "Thank you very much for coming today.I wouldn't able to win without you guys. I love blizzcon and starcraft fans. I Will destroy everyone again in 2009. Thank you". 라며 직접 영어로 소감을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마재윤은 이번 블리즈컨 2008 우승을 통해 우승의 영광과 함께 25,000 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게 됐다.




그 마음 그대로 다시 하면 돼 -

좋은 경기 보여줘서 고맙다 재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
그다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간만에 우승이라는 생각이 드냐...... ㅠ_ㅠ

하악



Posted by catch_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