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2010 1분기 일드 봐야지 하고있는데

오빠얌이 좋아하는 오늘-일요일-
올라온 글!!




제목부터 웬 한자냐....해서
또 일본 책이라던지 만화책 아님 일드 겠지 했음

다행히도 2009 4분기 드라마였다.
그래서 보기로 했는데


아참 나도 자살 그 책 볼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ㅋ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느꼈던 거지만
오빠랑 내 취향의 갭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도 좀 ... 망설여졌달까


예전에 개그만화 그거 ㅋㅋㅋㅋ
난 재미없었거던 ㅋㅋㅋㅋ
그건 뭐 안드로메다 같았달까





여튼 일드는 뭐 괜찮지않을까 했는데
제목때문에 보면서 배고파지지 않을까-_- 하는 걱정도 있었다.


좀 전에 3편 까지 봤는데
오빠얌 말대로 완전 내 스타일!!!까진 아니지만 ㅋㅋ 보면서 쭉 - 오빠얌이 좋아할만 하다 ~ 라는 생각과 생각보단 배가 고파지는 st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ㅋㅋㅋ
(밤비노 같은 드라마 볼 땐 진짜 미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좀 마이너틱 하면서도
소소한 이야기들
소박하고도 개개인의 에피소드가 어울어지는 뭐 그런 얘기






난 개인적으로
이 심야식당 마스터의 마인드도 마음에 들더라.
전문? 메뉴가 있긴 하지만 손님이 원하고 만들 수 있는 여건 이라면 다른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돈에 연연하지 않고
손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주고
손님들에게 딱히 터치를 하지도 않고..
음.... 잘은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역시 이상한? 내용도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론은 10화가 완결!
오빠얌은 일드 시청을 멈추었던 나를 움직이게 했다.

블러디먼데이 시즌2도 봐야지 하곤 받아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엠피에 넣어서 봐야지 하곤 영상 체크를 해보니 좀... 그래서 다시 고화질로 받았다. 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출퇴근때 진짜 음악 듣는 것(그것도 신화 노래 ㅋㅋㅋㅋㅋㅋ 레알 ㅋㅋ) 그리고 자는 것 말곤 재미도 없고 땡기지도 않아.


히가시노 책도
셜록 홈즈 책도 읽어야 하는데.





언젠간 보겠지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요거랑
블먼S2랑
쇼 나오는 드라마 뭐더라?
암튼 요건 꼭 다 봐야지-


매주마다 챙겨보는 천만번 사랑해랑 코난은 제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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