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ㅋ벅ㅋ 나와랏!! 했을때
딱 나온 박지수
(오늘따라 잘 맞힌 르까프 엔트리)
지수 잘했으면 좋겠다 !!
썩소 맘에 듬 ㅋㅋㅋㅋㅋㅋㅋ
(7224에서도 재밌었음 ㅋ)
아 승원좌 지수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승이 보고
박지수 서지수 이스포츠의 지수들을 이기고
행복지수가 올라갔대 ㅋㅋㅋㅋ
온겜넷 껀 캡쳐 놓침 -_ -;
상호는 이겨줄줄 알았는데.....
대근이도 나올거 같았었고
설마.. 했는데 지고..
우왓
근데 오늘 구성훈 잘하더라 ~!!!
하지만 역시나 마의 3킬만을 달성
온겜넷에서도 성규리가 3킬 찍으면서
오늘 질것 같지 않았었는데!!!
설마 올킬? ㅠㅠ 하긴 했지만
역시나 양방송사 모두 올킬은 나오지 않았다.
역시 올킬은 춈 어려운가봐 ('ㅅ')
근데 정말....
지금까지 에결을 봐와도 그랬지만
스특스에선 누가 나올지 정말 못맞추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각자 팬들의 기준에서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선수와
팀에서 내보내는 선수가 다를 수는 있는데
어쩜... 이리도 생각치도 못한 선수가 나오니 ㅋㅋㅋㅋ
스특스 경기 배팅은
무난하게 해서는 안될듯 ㅋㅋㅋㅋ
( 물론 난 배팅 안함 )
구현이가 오늘 빌드 갈려서 너무 쉽게 져버려서 좀 아쉬웠고...
성규리 잘하는거 보니
오오 왠지 좋더라
구현이 이후에 나왔던
김경효....
음.. 결과적으로도 성규리를 이겼고
의외이긴 했지만 나쁜 선택은 아니였다.
괜찮더라
오늘 영수도 좀 아쉽고... 음...
MSL에서 잘했으면 좋겠는데
아 오늘 희승이도 엄청 잘했지!!!
아 나의 박지수와 그런 경기를 펼치다니
잼써따
그리고는 이제
아 제동이 나오겠지?하고 보는데
진짜 제동이 나오고
제동이가 얼마전 경기의 복수를 하게 될런지
희승이가 또 이기게 될런지
둘이 붙을때 마다 엄청 기대된다.
( 전에는... 희승이가 나왔던 7224 보기전에는...
둘이 동향이고
게다가 같은 학교도 다녔고
나이도 같고 해서
오 - 했었는데
[뭐..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친구끼리 붙으면 상대 약점이나 스타일도 더 잘 알고
뭔가 재밌을거 같고 또 재밌었고.. 그랬으니까
박정석-박용욱 같은..
↑ 이 둘은 절친.... ㅋㅋㅋ
원래 게이머들은 승부근성이 강해서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그런게 있긴 하지만
또 친하다고 해서 덜 이기고 싶은 마음 같은게 없다 랬으니까]
그래서 둘이 경기 할때마다 더 관심가고 그랬었는데
별로 둘이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란걸 알고서는
더 승부에 집착하겠다 라는 생각에
또 다른 긴장감이 들었다.)
둘이 동향이고
게다가 같은 학교도 다녔고
나이도 같고 해서
오 - 했었는데
[뭐..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친구끼리 붙으면 상대 약점이나 스타일도 더 잘 알고
뭔가 재밌을거 같고 또 재밌었고.. 그랬으니까
박정석-박용욱 같은..
↑ 이 둘은 절친.... ㅋㅋㅋ
원래 게이머들은 승부근성이 강해서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그런게 있긴 하지만
또 친하다고 해서 덜 이기고 싶은 마음 같은게 없다 랬으니까]
그래서 둘이 경기 할때마다 더 관심가고 그랬었는데
별로 둘이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란걸 알고서는
더 승부에 집착하겠다 라는 생각에
또 다른 긴장감이 들었다.)
누구 매치업 때문에는
간만에 막 긴장되고 두근두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맵때문인지 판단착오인지 ㅋ....
(맵을 불문하고 하기 나름인것 같다만)
제동이와의 오늘 승부는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아깝겠더라
아 아무튼
희승이가 요즘 잘해서
그래서
MSL에서 맞붙을 재윤이에게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고나
메카닉이 세긴 세지만
와카닉이 좀 세긴 세지만.....
잘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_ 오늘일자 프로리그 순위 _
케텝 지난번에 못 이겼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휴
오늘 위메가 이겨서 다시 9위로 올라갔다.
내일 온겜 대박매치 + . +
케텝 vs 티원
쇼군 vs 벙키
선봉 : 박찬수 vs 김택용
올킬 경험자 vs 올킬을 꿈꾸는자
택용이의 올킬의 꿈은 실현이 될지 ㅋ
그리고 엠겜은
공군 vs 삼성전자
선봉 : 박정석 vs 송병구
아 옛날에
무슨 맵이였지
알포인트였나
거기서 등짝이랑 뱅구랑 붙었을때 기억난다.
무쟈게 중요한 경기였었음...
난 케텝빠라서
뱅구 좀 맘에 안들었었는데
(물론 삼성은 거의..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해탈인가..
삼성애들 좋음)
그 시절 토스 게이머들 중에
드라군 드라이빙 되던 게이머는 등짝 뿐이였는데
뱅구가 컨트롤을 엄청 잘하더라
싸움도 잘하고
(그전에도 뱅구가 잘했던 경기는 있었겠지만)
그때 처음으로 뱅구 잘한다고 생각했음..
상대전적으로 찾아보니까
05년 프로리그때는 확실한데
내 기억으론 그 경기를 뱅구가 이겼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알포인트 경기는 등짝이 이겼고
네오 포르테 경기는 뱅구가 이겼더라
알포인트 경기는 2위 결정전..
네오 포르테 경기는 플옵 1경기....
6시 근처에서 싸운게 확실히 기억나는데
맵이 알포인트였던것도 확실하고
아무래도
알포인트 경기가 맞는것 같다.
근데 지금은.. 물론 시간도 많이 지났고
군인이고 해서
옛날만큼의 경기력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기였으면 좋겠다 + . +
뭐.... 매치업만 보고도 기대되는 경기를 보는것만도
나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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