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얼마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한 `오빠얌`


http://blog.naver.com/oreobox





두 타이밍 느린 나는 뒤늦게 블로그를 들어가 보았다.



근데 웬걸!!

네이버 블로그냐.......




쓰기가 쉽긴.. 하지..










역시나 오빠는 알 수 없는 글들을 올려놨더고나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훼이쿠의 원조 다워 ^- ^





옛날(?) 공홈에 일기 보러가던 생각도 살콤 살콤 들면서



사진은 또 왜이리 다 멋있냐며......... ㅠㅠㅠㅠ




나중에 꼭 포토에세이 내셈 ♡







근데 무서운게......


또 언제 생각이 뒤틀려서
블로그를 닫아버릴지가........



어느날 접속 했는데
암것도 없으면 어쩌지!! 막 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




제발 디이엘 버튼은..... 삼가바랍니다..






다행히도[!] 댓글과 방명록 권한을 다 막아놓은
꼼꼼한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이나 쪽지 러쉬는 피하지 못하게 됐겠지만

난 참을게

그정도야 뭐......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24일에 만난걸로 보이는 사진

참 .....


멋있는 사람들이다 !!!



역시 내가 좋아할만 해!!!







p.s. 염려하는 걱정은 일단 난 꼭 지킬테니
믿어봐 ㅋㅋㅋㅋㅋ


안지키는 애들과 어른들은 조금 미워해도 괜찮아 ㅋㅋㅋㅋ




(절대
가는게 귀찮아서가 아니야 ㅋㅋㅋㅋㅋ)









p.s. 사진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지만은



예전부터 오빠얌이 찍은 사진들 보면

뭔가 맘이 편해지더라




사진들 왜케 좋으니? ㅠ_ ㅠ






오빠얌의 친구인..... choi님께도 감사합니다......



`서산최`님도 사진 잘 찍으시는듯

캭캭캭








p.s. `오빠얌` 외 듣고 싶은 애칭은 없는지 ?

궁금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