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년을 하루같이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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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8.10.09 11:34 | 최종수정 2008.10.09 11:5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논산(충남)=임성균 기자]

신화의 리더 에릭(29ㆍ본명 문정혁)이 9일 오후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에릭의 입소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이 "2년을 하루같이 기다릴께"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다.

에릭은 4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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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


괜히 심란해 하지 말고

좋게 좋게 생각하면

다 잘 될거라 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