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 기사 연결 : [동영상]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2008년 10월 25일 01시 53분

[포모스=오광순 기자]상대편도 열심히 준비해와야 할 것이다

무결점의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가 프로토스전 연승을 달리던 도재욱(SK텔레콤)을 탈락시키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송병구는 생애 세 번째 스타리그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송병구는 로열로더 후보인 정명훈(SK텔레콤)과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을 다투게 된다.



 

Posted by catch_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