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의 벽

택이 5대 본좌가 되건 말건 그건 관심 없긴 한데
(솔직히.......... 지금, 5대 본좌 후보라고 말할 수 있는 애들은 없다. 후보 가능성이 있는 애들은 있지만)






그래도 4강에서 그렇게 질 줄이야.....................





스크 애들을 개인리그에서도 응원 해본적이 극히 드물어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 택용이가 올라가지 않겠나, 했었다.





태굥이가 불리했던............ 경기를 보면서도.......


아 명훈이가 또 결승.......
부산에서 결승...... 흠........



이랬는데




뭐 다르게 보니... 딱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굥이가 올라가도 난 기쁘지 않은게 사실이였다.

찬수를 이긴 명훈이니까 -_-;;;;;;




그리고 둘 중에 누가올라가도 상대는 저그............




어쨌든 적이다.









p.s. 이걸로 저질 택빠들의 본좌론 떡밥은 없어져서 다행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